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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로_째즈스토리

Yami life 2009. 11. 21. 17:20

 



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찾은 라이브 카페.
대학로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...






똑딱이로 찍으니 역시나 광량이 부족해서 많이 흔들렸다...ㅠ
그나마 가장 또렷한 게 이 사진.
마치 '어린왕자'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비행기가 천장에 걸려있다.






비행기가 흔드리는 건지, 내가 흔들리는 건지.
너도 나도 서로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.








악기를 연주하며 라이브하는 가수들.
감탄을 금할 수 없는 실력들이다.
특히 맨 오른쪽에 계시는 남자분...
진짜 킹왕짱으로 노래 잘 부르신다...






그냥, 아무 생각없이 노래 들으면서
노랫말을 따라  흥얼거리는.
그런 시간이 가끔은 필요한 것 같아.





혹시나 가고 싶은 분을 위해 사이트 주소를...ㅎㅎ
누군가와 함께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~
가끔 들러도 괜찮은 카페다.







 

Posted by P.Li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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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UeLovE 2009.11.21 20:06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랜만의 포스팅이시네요.
    여름에 떠나셨다가 겨울에 돌아오셨군요.

    째즈스토리.. 이름부터 가을분위기가 물씬..
    90년대 한때 유행했다가 거의 사라진 라이브카페가 아직 있군요.
   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.

  2. 아이리스* 2010.05.30 00:09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도 여기 오랫만에 와봤습니다...^^
    저 이곳 블로그에서 허니브래드란걸 처음 봤어요.
    그리고 얼마전에 먹어봤는데..
    너무 맛있어서 포옥 빠졌답니다..^^

예전에 친구에게 커핀그루에서 브레드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,
언젠가 꼭(!) 가봐야지 했었던 커핀그루나루.

달콤~한 브래드가 먹고 싶어진 오늘은 커핀그루나루로~




그 이름도 달콤한 허니브래드와 얼글레이티♡
아잉~ 너무 맛있어>_<
내가 골랐지만 정말 환상적인 조합인...ㅋㅋ




허니브래드 위에 올려진 생크림은 정~말 부드러워서 살살녹는다ㅎㅎ
생크림 좋아하는 나는 벌써 눈에서 하트가 뿅뿅!




친구가 주문한 갈릭브래드~
달지도 짜지도 않은 은은한 맛.
달콤한 허니브래드와 알싸한 갈릭브래드를 함께 맛보았다ㅎㅎ 




이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...
역시 여자 둘이서 브래드 두개는 무리였어...;;;
담에 갈 땐 하나만 주문해야지:)

참고로, 대학로 커핀그루나루는 24시간 운영한다고 한다+_+!



 

Posted by P.Li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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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UeLovE 2009.08.16 11:3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보기에도 정말 맛나 보이네요.^^
    저도 빵을 좋아하긴 하는데, 찾아다니면서 먹는 편은 아닙니다.
    참고했다가 대학로 가게 된다면 들러야 겠습니다.

    휴일 잘 보내세요~^^

  2. 아이리스* 2009.08.17 11:58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~어뜨케.. 허니브레드 왜이렇게 사랑스럽게 생긴거예요... 으으~~먹고싶어요~ ㅎㅎ

  3. HaraH 2009.08.17 12:3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... 이런건 대체 어떻게 먹어야 하는겁니까? ㅎ
    너무 이뻐서 먹을수나 있을라나요 ㅎ

  4. missmoon 2009.08.21 13:23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와. 맛있겠다.
    대학로에 가고싶어지네요.
    시끌벅적하고 복잡한 서울의 거리가 그립네요. ^_^

  5. bLUeLovE 2009.09.01 22:24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블로그 업뎃이 늦어지네요.
    잘 지내고 계신거 맞죠..?^^

    • P.Lian 2009.09.28 19:5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앗ㅠ 제 게으름이 탄로나버렸네요ㅎㅎ
      여기저기 잘 다니는데 매번 사진 찍는걸 잊어버리는 바람에 업뎃을 못하고 있어요ㅠ 잘지내고 있으시죠?ㅎㅎ



오늘 갑자기 라멘이 먹고 싶어진 나는 친구와 함께 마마라멘으로 향했다.
어디선가 얼핏 들어 본 라멘가게.
작은 골목길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.




정말 생각지도 못 한 곳에 있는터라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;;
그래도 이 고양이를 기억해둔다면 어렵지 않을지도...!




고양이와의 조우를 뒤로 한 채 안으로 들어서면,
왼쪽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볼 수 있다.




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전체 내부는 찍을 수 없었다.
작지만 아담한 느낌의 가게이다.

가격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,
라멘치고는 저렴함 가격이다.(물론 많은 종류가 있는 건 아니지만a)




나름 세트 메뉴도 있다.
배가 고픈 날은 세트 메뉴도 괜찮을 것 같다.




요렇게 센스있는 멘트도 함께 있다ㅎㅎ
대부분 남기는 사람은 없더라~




나는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다.
왠지 곰탕같은 국물이 먹고싶어서ㅎㅎ

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다.
아마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법을 바꾸신 것 같다.
일본에서 먹었던 라멘과는 다르니 혹시 정통 일본식 라멘을 원하신다면 살짝 비추~




함께 간 친구가 주문한 소유라멘.
맑은 국물인데 깔끔한 맛이다.
그래도 난 오늘 내가 먹은 돈코츠 라멘이 더 맛있었다♡


라멘을 먹은 후 커피 빈으로 자리를 옮겼다.
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그닥 끌리는 게 없더라.




꽤나 맛있게 보이는 케익들.
다음엔 꼭 먹어봐야지 +_+!




우리는 달콤한 커피를 좋아하기에 아이스 카라멜 모카라떼를 2잔 주문했다.
달달한 맛을 즐기며 즐겁게 수다 삼매경ㅋ




먹다가 우유를 넣어 먹으니 더 부드럽고 좋았다+_+!
커버를 벗기니 커피가 좀더 상콤해 보인다ㅎㅎ


너무 더운 날씨였지만,
좋은 친구와 함께해서 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.



 

Posted by P.Li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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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아이리스* 2009.08.10 09:19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라멘 좋아하시는군요... 저는 쌀국수 좋아해요...^^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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