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갑자기 라멘이 먹고 싶어진 나는 친구와 함께 마마라멘으로 향했다.
어디선가 얼핏 들어 본 라멘가게.
작은 골목길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.




정말 생각지도 못 한 곳에 있는터라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;;
그래도 이 고양이를 기억해둔다면 어렵지 않을지도...!




고양이와의 조우를 뒤로 한 채 안으로 들어서면,
왼쪽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볼 수 있다.




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전체 내부는 찍을 수 없었다.
작지만 아담한 느낌의 가게이다.

가격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,
라멘치고는 저렴함 가격이다.(물론 많은 종류가 있는 건 아니지만a)




나름 세트 메뉴도 있다.
배가 고픈 날은 세트 메뉴도 괜찮을 것 같다.




요렇게 센스있는 멘트도 함께 있다ㅎㅎ
대부분 남기는 사람은 없더라~




나는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다.
왠지 곰탕같은 국물이 먹고싶어서ㅎㅎ

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다.
아마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법을 바꾸신 것 같다.
일본에서 먹었던 라멘과는 다르니 혹시 정통 일본식 라멘을 원하신다면 살짝 비추~




함께 간 친구가 주문한 소유라멘.
맑은 국물인데 깔끔한 맛이다.
그래도 난 오늘 내가 먹은 돈코츠 라멘이 더 맛있었다♡


라멘을 먹은 후 커피 빈으로 자리를 옮겼다.
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그닥 끌리는 게 없더라.




꽤나 맛있게 보이는 케익들.
다음엔 꼭 먹어봐야지 +_+!




우리는 달콤한 커피를 좋아하기에 아이스 카라멜 모카라떼를 2잔 주문했다.
달달한 맛을 즐기며 즐겁게 수다 삼매경ㅋ




먹다가 우유를 넣어 먹으니 더 부드럽고 좋았다+_+!
커버를 벗기니 커피가 좀더 상콤해 보인다ㅎㅎ


너무 더운 날씨였지만,
좋은 친구와 함께해서 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.



 

Posted by P.Lian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아이리스* 2009.08.10 09:19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라멘 좋아하시는군요... 저는 쌀국수 좋아해요...^^/


사이드바 열기